신성권·최성복 중심 교육·현장 전문가 정책 지원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8일 공식 출범했다.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의 정책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성된 인수위는 교육·행정·학계·현장 전문가 12명으로 꾸려졌다.
남성 8명(66.7%), 여성 4명(33.3%)으로 구성됐으며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교육의 안정적 이행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성권(64) 위원장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로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하며 교육철학과 정책 기획 경험을 쌓았다. 부위원장은 최성복(62) 전 세종교육청 중등교육과장으로 세종미래고 교장을 지냈으며 현재 세종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한다.
강희용(61) 위원은 세종교육청 연양초 교장과 세종초등교장협의회장을 지냈고, 김기황(63) 위원은 대전광역시청 정책기획관과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김성미(60) 위원은 교육부 연구관과 세종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을 거쳐 아름중 교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교원대 미래교육원장을 맡고 있다.
이경진(58) 위원은 세종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기업인으로 활동 중이다. 임건웅(45) 위원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정보교사로 세종중등정보교과연구회 회장과 한국정보교사연합회 수석국장을 맡고 있다. 이재영(47) 위원은 울산과학기술원 조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영권(59) 위원은 세종교육청 교육복지과장, 평생교육학습관장 등 다수 보직을 거쳐 현재 재무행정과장을 맡고 있으며, 조현구(57) 위원은 고려대 사무처장과 교육정보연구센터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교수로 있다.
허진옥(61) 위원은 대전교육청 안전총괄과장, 혁신정책과장, 기획국장을 거쳐 세종교육청 교육정책원 이사를 지냈다. 현혜란(52) 위원은 양천구정신건강센터 자살예방팀장을 거쳐 현재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부센터장으로 활하고 있다.
인수위는 ▲학력·교육과정 ▲미래교육·기획 ▲안전·복지재정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교육청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 공약을 검토·체계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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