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8일 서생면주민협의회와 서생지역 주민들의 건강검진을 위해 총 6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서생면에 10년 이상 거주한 63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이 시행된다.
대상자는 서생면 주민협의회에 사전신청 절차를 거쳐 울주군립병원·동남권원자력의학원·울산중앙병원·동강병원·좋은삼정병원·굿모닝병원·울산대학교병원·부산이샘병원 중 희망하는 병원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울주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26개 공동체 선정
울산 울주군은 올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공모를 통해 26개 마을 공동체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울주군은 총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돌봄공동체 2곳 ▲1단계 마을모임 16곳 ▲2단계 마을활성화 7곳 ▲3단계 마을리빙랩 1곳을 지원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 규모와 추진 계획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마을 돌봄 및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생태·환경 체험과 환경정화 활동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공연·전시 ▲세대 간 공감 교육·전통문화 체험 ▲지역 역사·문화자원 발굴과 기록 활동 ▲마을축제 개최 및 커뮤니티 공간 운영 ▲농산물 활용과 마을경제 활성화 사업 ▲업사이클링·재능나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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