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예술의전당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실내악 공연이 열린다.
김응수와 카메라타 솔은 7월 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 기업은행챔버홀에서 '모차르트의 초대장'을 개최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김형은, 우세라, 비올리스트 조명희, 강윤지, 첼리스트 이길재, 고준영, 더블베이시스트 김현진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응수는 한양대 교수이자 현재 카메라타 솔의 예술감독이다.
프로그램은 슈포어의 포푸리 2번,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로 구성됐다.
포푸리 2번은 모차르트의 선율을 차용해 서로 다른 주제가 이어지고 변주되며 하나의 음악으로 재구성된 작품이다.
이어지는 두 곡은 동일한 조성 위에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호흡을 보여주는 디베르티멘토와 더블베이스를 추가한 대 육중주 버전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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