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행사는 12일 오후 3시 북구 화봉주공2차 아파트에서 열린다. 이후 10월까지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와 협력해 임대아파트 단지와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을 찾아간다.
찾아가는 장터누리소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문화장터 형태로, 수공예품·악기·체육용품·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찾아가는 예술공연은 울산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해 시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을 통해 생활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공익사업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