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경교육 토크콘서트는 기후위기, 먹거리, 자원순환 등 생활 밀착형 환경 이슈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고 학생·교원·학부모·시민이 함께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전 기상청장인 남재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특임교수가 맡았다. 남 교수는 기후위기와 식량문제를 중심으로 환경 변화가 먹거리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울산적십자사, 환경정화·환경인식 개선 캠페인
울산적십자사는 최근 적십자봉사원 156명과 함께 성남동, 삼산동, 일산해수욕장, 화봉사거리, 덕하역 등 5곳에서 환경정화 및 환경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진행되는 전국 공동 봉사활동의 하나로서 환경의 날을 맞아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듦과 동시에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울산시민의 기후행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UN) 인간환경회의에서 지정된 기념일로서 우리나라는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 및 실천 생활화를 위해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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