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일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8~13일 '주택 전세 임대' 입주 25가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주택 전세 임대는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이 지원 한도액 범위에서 원하는 전세 주택을 직접 물색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맺은 후 이를 입주자에게 재임대한다.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일반 유형 1순위 생계·의료 급여 수급자, 한 부모, 장애인 등이 해당된다.
대상 주택은 전용 면적 85㎡ 이하의 단독·다가구·연립주택·아파트 등이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최대 7000만원으로 2년 단위로 재계약 한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고 최종 입주 대상자는 자격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강대선 포항시 공동주택과장은 "주거 취약 계층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 임대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포항의 천원 주택, 주거 복지 센터 운영 등으로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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