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신혼여행 아직도 못 가…"'살림남' 2주 빼주면 갈 생각"

기사등록 2026/06/07 05:00:00
[서울=뉴시스] 가수 은지원이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아직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진=KBS 제공) 2026.06.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은지원이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대만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민우. 이아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를 출산하고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부모님의 배웅을 받으며 신혼 여행길에 올랐다.

이아미는 "기분이 반반이다. 아이들을 맡기고 가서 너무 죄송하다. 그래도 어머니께서 신경쓰지 말고 다녀오라고 하시니 재밌게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면 출연진은 MC 이요원에게 신혼여행에 대해 물었다.

이요원은 "저희 때는 유럽 배낭여행이 유행이었다. 그래서 저희는 배낭여행으로 갔다"고 답했다.

반면 은지원은 아직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다며 "'살림남'에서 2주 빼주면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2주 빼면 여기서 테이크아웃이다. 이 정도면 KBS에서 여행 다녀오라고 방송 정지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해 10월 재혼했다. 상대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로,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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