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소년 등 구분 없이 1000원
6일 태안군에 따르면 이 표는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영화관이 뽑히면서 지난 3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기존 일반 7000원, 청소년 6000원, 경로·장애인 5000원에 살 수 있던 영화표가 구분없이 1000원에 판매된다.
구매는 현장 발권과 온라인 모두 할 수 있고 부정 예매와 사재기를 막기 위해 온라인만 1인당 최대 2매로 제한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침체됐던 지역 영화관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용 방법과 상영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화관에 전화해 물어보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신 영화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보다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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