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 마약밀수 사례 적발한 합수단 성과 SNS 공유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제 국제우편 소포로 마약 구매하면 다 걸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국제우편 소포 전부 우편 집중국에서 검색하는 시스템을 설치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효과가 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밀수 적발 사례를 보도한 언론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우편집중국에서 마약을 재차 걸러내는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제도를 통해 약 6억원 상당의 신종 마약류를 밀수입한 일당을 적발해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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