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4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17억원의 국비를 더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도내 공공건축물은 충주 노인복지관, 옥천 마고실경로당 등 모두 30곳이다. 시군별로는 충주시·영동군 각 9곳, 청주시 6곳, 옥천군 3곳, 음성군 2곳, 진천군 1곳이다.
특히 청주 우암어린이회관은 지역 대표 사업지를 선정하는 시그니처 사업에 선정됐다.
도는 이들 공공건축물에 대해 국비와 도비, 시군비 등 총사업비 291억원을 투입해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강화,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을 지원한다.
충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선제적 대비에 나섰다.
도는 8월까지 닭 3000마리 이상 오리 2000마리 이상 사육하는 전업규모 도내 가금농장 486곳의 방역실태를 일제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핵심 방역시설(전실·내부영상망 등) 운영과 농장 내 축산차량 및 외부인력 출입 시 소독실시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에 앞서 가금농장 의무 준수사항 등 질병유입 방지 요령이 담긴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표를 사전고지하며,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보완 조치 후 8~9월 추가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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