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근석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장근석은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편"이라며 자신의 연애관을 털어놓는다.
그는 "내 선물이 여자친구 인생에 있어 좋은 의미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공부하던 여자친구의 학비를 지원해준 적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헤어진 후 여자친구가 무사히 졸업했다는 소식도 전해 MC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장근석은 또 연예계 절친들인 김희철, 김재중, 이홍기와의 이른바 '프린스 F4' 모임 비화도 전한다.
'프린스 F4' 친구들과 결혼에 대해 진지한 얘기를 나눈다고 밝힌 그는 "넷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당연히 저다"라고 답한다.
그러면서 "제가 제일 정상이다. 저는 저보다 더 사랑할 누군가를 찾고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방송을 기점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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