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시 보험료의 최대 82.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안성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으로 구성돼 있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상품에 따라 농업인은 물론 외국인 계절근로자(E-8)까지 사망·장해·치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농기계종합보험’은 경운기,트랙터, 콤바인 및 드론을 포함한 항공방제기 등 주요 15종 농기계의 대인·대물·자기신체사고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시,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
경기 안성시는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7월1일부터 8월 30일까지며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지역 농협을 방문해 보조금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지원 단가는 실제 구입량 기준으로 ℓ당 138원이며 1인당 기본 지원 한도는 200ℓ으로 초과해 구입한 물량에 대해서는 초과 구입량의 15% 범위 내에서 추가로 지원액이 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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