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3명 중 1명은 삼성화재…3909명 배출

기사등록 2026/06/05 15:51:12

시공간 제약없는 상시 교육 생태계 조성

[서울=뉴시스] 삼성화재 본사 이미지.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화재가 손해보험업계 우수인증설계사 가운데 약 3분의 1 배출했다. 설계사들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결과다.

삼성화재는 올해 3909명의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유도하고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008년 도입됐다. 올해 손해보험에서 1만845명이 인증을 받았다.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한 회사에서 3년 이상 꾸준히 활동해야 하며 보험모집 실적이 우수해야 한다.

모집한 보험계약의 13·25회차 유지율이 각각 90·80% 이상이면서 불완전판매가 단 한 건도 없어야 한다.

삼성화재는 우수인증설계사 배출을 위해 설계사들이 체계적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교육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설계사 전용 시스템인 '나의 고객자산 가치'를 통해 고객 및 계약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과 영업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설계사들이 고객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컨설팅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삼성화재는 올해 2월 자체 영업 지원 시스템인 'MOVE' 내에 유튜브형 플랫폼인 'R튜브' 기능을 추가 오픈했다.

메인 화면에 영업관리자별 채널 인기 순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업관리자가 직접 채널을 개설해 지점별 우수 실전 사례를 생동감 있게 공유함으로써, 설계사들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콘텐츠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설계사 코드 등록 전부터 시험 대비 과정을 지원하고, 등록 후에는 모바일 기반의 시공간 제약 없는 학습까지 상시 교육 생태계를 다각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 및 보험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우수인증설계사를 계속해서 늘려갈 수 있도록 설계사 교육 및 영업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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