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구단은 5일(한국 시간) "저지가 오른쪽 첫 번째 갈비뼈에 피로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저지는 휴식과 활동에 제한이 필요하며, 약 4~6주 후 재검진을 통해 회복 상태와 향후 치료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저지는 지난 몇 주 동안 오른쪽 갈비뼈 부근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처음에는 뼈 타박상 진단을 받았지만, 지난 3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피로 골절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저지는 2019년에도 같은 부위를 다친 바 있다. 경기 중 다이빙캐치를 시도하다 오른쪽 첫 번째 갈비뼈가 골절됐고, 폐도 부분 손상을 입었다.
양키스 구단은 저지가 올 시즌 내 복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7년(52개), 2022년(62개), 2024년(58개)에 이어 개인 통산 4번째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에 도전장을 내민 저지는 올 시즌 17개로 이 부문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갈비뼈에 불편함을 느낀 지난달 12일 이후 18경기에서 홈런 1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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