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분향·한화에어로 폭발사고 빈소 조문
허 당선인은 이날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이 권한과 책임을 대전의 미래를 위해 써야 할 때"라고 말했다.
허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 다수의 시·구의원이 당선됐다"면서 "내란을 확실하게 청산하고 시민 주권을 바로 세우며 대전 경제를 우뚝 세울 권한과 책임이 동시에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는 끝났지만 대전의 미래를 위해 다시 단결해야 한다며 "그 길에 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해단식에 앞서 허 당선인은 지방선거 당선인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그는 합동분향소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전시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 전수조사와 주요 사업장 안전관리 매뉴얼 점검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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