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지역 정보 제공·마을방송 확대
[무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경찰청과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우리 동네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전남지역 주민 설문조사 결과 가장 필요한 교통안전 정책으로 '교통사고 위험지역 정보 제공'(21%)과 '마을방송 활용 홍보'(19%)가 꼽혔다.
이에 따라 전남경찰은 지역 교통사고와 사망사고 현황, 주요 사고 유형 등을 담은 '우리 동네 교통안전 소식지'를 매월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협력해 과속, 안전띠, 음주운전, 무단횡단, 농기계 안전 등 9개 주제를 담은 교통안전 마을방송도 송출한다.
이번 홍보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전남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교통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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