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시민 체감행정 실현에 역량 집중"

기사등록 2026/06/05 14:48:55
[정읍=뉴시스] 5일 정읍시청 청원조회행사인 '6월 소통의 날'에서 이학수 시장이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 이학수 시장이 5일 정읍시청 청원조회 행사인 '6월 소통의 날'에서 선거 이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추진에 대한 뜻을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늦은 시간까지 사무실 불을 밝히며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해 준 직원 여러분 덕분에 시정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었다"고 먼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선거 결과는 그동안의 성과에 대한 평가인 동시에 앞으로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뤄 달라는 시민들의 기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와 모든 공직자가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시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정혁신을 통해 154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이를 민생회복지원금, 청년희망자금,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었다"며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3년 연속 2등급 달성 등 다양한 성과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민선 8기의 성과를 언급했다.

이어 "하반기 주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다가오는 민선 9기 공약사업 준비에도 온 힘을 쏟아 달라"면서 "공약별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연차별 이행안을 체계적으로 세워 시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결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을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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