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소식]제천예당서 16일 청풍승평계 뿌리찾기 공연

기사등록 2026/06/05 14:13:20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제천문화원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133주년 기념 청풍승평계 뿌리 찾기 공연'을 개최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예술단으로 평가받는 청풍승평계(淸風昇平契)의 역사와 예술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공연으로, 영동난계국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국악관현악과 청풍승평계 창작곡 헌정, 협주곡, 성악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다. 전석 무료이며 입장권은 제천문화원 사무국(제천시민회관 3층)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 12일 제천서 개막

국내 하키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가 오는 12~24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충북도하키협회와 제천시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단일팀이 참가한다.

전국 각지의 우수 팀들이 조별 리그와 리그전 방식으로 전국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청소차 후면 발판 제거 시범 운영

충북 제천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실적인 용역 원가 산정을 위해 청소차 후면 발판 제거 시범운영을 8일부터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환경미화원이 차량 후면에 탑승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변화된 작업환경에 따른 적정 인력과 작업시간을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결과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 원가 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일부 청소차는 작업 효율성을 위해 차량 후면 발판을 활용해 왔으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발판을 제거한 뒤 작업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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