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군정 복귀 후 영농 현황·민생경제부터 점검

기사등록 2026/06/05 14:11:09
[고창=뉴시스] 군정 복귀 후 첫 간부회의를 소집한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가 김영식 부군수로부터 군정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전북 고창군 심덕섭 군수가 군정 복귀 후 첫 일정으로 농번기 농촌일손과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5일 군청에서는 모내기와 수박·복분자·블루베리의 수확 등 본격 영농철이 시작되고 고유가 상황 속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선제적 대응을 위한 대책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모내기 현황과 작목별 출하 현황,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및 배치 현황, 고유가 상황 속 피해가 큰 지역 운송업 등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보고됐으며 앞으로의 추진 대책이 논의됐다.

군은 농촌인력지원상황실을 운영해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수확기를 맞은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수확철 농촌일손돕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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