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읍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외국인등록은 국내에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는 외국인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절차다. 거창군의 경우 관할 기관인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창원시에 있어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경상남도 최초로 ‘찾아가는 외국인등록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 거창군,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행사
경남 거창군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더 많은 군민이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15일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헌혈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14일이다.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을 실천해 온 헌혈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거창군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분기별 헌혈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헌혈 참여시에는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등 지참물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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