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유 방송본부장 등 임기 2년
교통안전·재난방송 공공서비스 강화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신임 방송본부장과 지방교통방송본부장 3명에 대한 임용식을 열고 새 지도부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교통안전 정보 제공과 재난·재해 방송 기능을 강화하고 tbn 한국교통방송의 공공서비스 역할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원주 본부에서 열린 임용식에서는 임채유 방송본부장을 비롯해 신기범 교통방송대구본부장, 조동식 전북본부장, 조용범 경남본부장이 새로 임명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공단은 전국 교통방송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과 안전 정보를 제공하며 국민 이동 편의와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임채유 방송본부장은 "tbn 한국교통방송이 안전한 도로교통과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생활 속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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