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군,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기사등록 2026/06/05 13:53:03
[창녕=뉴시스] 대지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을을 운영하며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 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 청소년기의 주요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또래 관계 향상을 위한 ‘마음끌림’, 감정 이해 및 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마음단단',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마음채움'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이달 9일까지 대지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8회기 과정을 진행하며, 여름방학 기간에는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에는 창녕슈퍼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진로 체험 박람회 개최
[창녕=뉴시스]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영산중학교 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꿈을 잡고(Job Go)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현장에는 환경, 식품, 의료, 문화예술, 4차 산업 등 5개 분야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미래 사회와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기반의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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