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두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위원장은 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 헌화한 뒤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전남지역 12곳에 기초단체장 후보를 출마시킨 결과 2명이 당선됐다"며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던 2~3곳을 포함하면 전남도민들이 새로운 정치 변화에 대해 높은 열망을 갖고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속 후보들이 기초·광역의회에 대거 입성한 점에 대해서도 "지방의원들이 소금의 역할을 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기존 민주당 중심 일당 정치가 가져왔던 한계들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며 "특히 생활 정치 영역에서 경험이 많은 당선인들이 민생 정치를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전남정치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갈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졌다"고 평가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6명을 배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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