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굳건히"…캠프워커서 한미 친선주간 행사

기사등록 2026/06/05 11:40:55 최종수정 2026/06/05 11:54:23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한미친선주간행사가 열리고 있는 10일 대구 미군 부대 캠프워커 내 체육관에서 한미 장병들이 배구 경기를 하고 있다. 2025.06.10. king@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카투사 장병들과 미군 간의 전우애를 향상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한미 친선주간' 행사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캠프워커 캘리필드에서 열린다.

지난 1977년 처음 시작된 한미 친선주간은 다양한 문화 행사와 교류를 통해 한미 장병들의 우애와 친목을 다져온 전통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8일 오전 10시 대구 캠프워커 켈리필드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군악대 공연을 비롯해 태권도 시범, 치어리더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행사 기간 카투사와 미군들은 축구, 줄다리기,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해 함께 경쟁하고 즐기며 전우애를 다질 예정이다.

카투사 제도는 한국전쟁 발발 직후 미군 전투부대의 보강을 위해 설립됐다. 초창기에는 미군과 복무 후 한국군으로 재복귀했으나 1968년 이후에는 전역할 때까지 미군 부대 내에서 근무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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