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첫 제주도의원 3선 민주 강성의…최초 女의장 기대[화제의 당선인]

기사등록 2026/06/05 11:37:00
[제주=뉴시스] 강성의 제주도의원. (사진=강성의 의원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성의(58) 의원이 제주 첫 지역구 3선을 달성했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 의원은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에 단독 입후보하며 무투표로 당선됐다. 이 지역구에서만 내리 3선에 성공했다. 3선으로 의장 후보군에도 이름이 오르며 제주도의회 최초 여성 의장이 탄생할 지도 관심사다.

제주시 출신인 강성의 의원은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제주대 행정학과를 나와 이화여대에서 여성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성긴급상담전화 1366제주센터의 초대 대표를 지냈고 제19대 국회에서 김상희 의원의 정책비서관으로 일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도의회에 첫 입성했다.

초선인 제11대 제주도의회에선 환경도시위원장을 맡았고 제13대 제주도의회에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냈다.

이번 선거에선 화북상업지역 활성화와 제주외항~화북동 연결, 청소년문화의집을 활용한 해양교육청소년센터 설립, 제주대 사라캠퍼스를 활용한 AI(인공지능) 디지털교육센터 설립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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