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강화…월 2회 주·야간 불문

기사등록 2026/06/05 11:03:21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경찰청은 이달부터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정례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음주운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뤄진다. 음주운전 심리를 선제적으로 억제하고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정례화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를 위해 울산경찰청 주관으로 매월 2회 주·야간 불문 대대적인 집중단속에 나선다. 각 경찰서별 상시·수시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력을 최대 동원해 음주사고 다발지·유흥가 밀집지역 등 주요 중심도로에서 통행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한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이륜차·자전거·PM(개인형 이동장치) 등 두 바퀴 차의 교통 무질서 행위도 단속한다.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화물차 과적·불법개조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 또 유관단체와 함께 집중단속 장소 인근 인파밀집지역 등에서 시기별 테마에 맞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병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 정례화를 통해 음주운전 사고 없는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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