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참가자 모집은 사업 3년 차를 맞아 신청 대상을 기존 인천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됐다.
모집 결과 전국에서 381가구 500명이 신청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인천지역을 대상으로 모집했을 당시 경쟁률인 2대 1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10월까지 배정된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동안 단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도시를 벗어나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 속에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은 물론 농어촌 생활과 지역 문화·생태를 체험하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농어촌유학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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