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는 이번 가요제는 기성 가수를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트로트는 물론 발라드, 댄스, 록, 힙합 등 장르 제한 없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 수상자를 제외한 역대 수상자들에게 재참가 기회를 부여해 한층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1차 예선은 7월 17~19일, 2차 예선은 7월 25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최종 본선은 9월 5일 오후 7시 문경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시,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해충 집중 방제
문경시가 미국흰불나방과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심 가로수를 대상으로 집중 방제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도심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모전동 일원과 영강체육공원 등 주민 주거밀집지역의 벚나무 가로수를 중심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집단으로 수목의 잎을 갉아 먹어 생육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고사에 이르게 하는 대표적인 외래해충이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수액을 빨아먹어 수목 생육을 약화시키고 끈적한 분비물로 생활 불편을 유발하는 등 도심 녹지에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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