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중문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바다에 빠졌으나 주변에 있던 서핑객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26분께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수영을 하던 칠레 국적 A(20대)씨가 파도에 떠내려 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구조세력이 도착하기 전 주변 서핑객에 의해 물 밖으로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A씨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을 확인해 귀가 조처했다.
앞서 지난 3일에도 이 곳 중문해수욕장에서 바다에 빠진 10대 3명이 서핑객에 의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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