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제주 해변서 스노클링 30대 관광객 '사망'
기사등록
2026/06/05 09:47:22
최종수정 2026/06/05 09:58:24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 관광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32분께 제주시 구좌읍의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물놀이객이 '살려주세요'라는 소리를 듣고 신고했다.
이날 관광객 A(30대)씨가 스노크링을 하던 중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인근 다이버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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