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 부진에 장 초반 삼성전자 6%↓SK하이닉스 7%↓[핫스탁]

기사등록 2026/06/05 09:12:27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큰 폭으로 밀려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부진한 흐름을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만1500원(6.12%) 내린 33만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17만2000원(7.48%) 밀린 21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내리면서 국내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전날 7.74% 급락했고, ARM(-4.47%), 샌디스크(-3.92%) 등이 큰 폭으로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또한 2.15%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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