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식]도계느티문화회 '제33회 어린이 백일장'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6/05 10:06:41
삼척 스카이워크 전경.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 도계느티문화회(회장 이동훈)는 오는 6일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제33회 삼척시 어린이 백일장'을 개최한다.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현장 추첨으로 주제를 선정하며, 참가자들은 가족, 희망, 애향심 등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게 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단순한 글짓기를 넘어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마술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동훈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정신문화를 함양하고 애향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출품작 중 우수작은 추후 문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 초곡리·정하동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선제적 정비

삼척시가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예방을 위해 관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 지구에 대한 단계별 정비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지난해 대상지로 선정된 '초곡리 1지구'는 사면조사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지난 4월 착공했으며, 낙석방지망과 락볼트 설치 등 정비 공사를 진행해 여름철 우기 전에 조기 준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하나릿골지구' 역시 최근 사면조사와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행정안전부 사전설계 검토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별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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