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산·서변숲도서관, 주차장 유료화…하루 최대 6000원

기사등록 2026/06/04 16:26:41
[대구=뉴시스] 대구 구수산도서관 전경.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구수산도서관과 서변숲도서관이 이달부터 부설 주차장을 유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유료 운영 대상은 구수산도서관 하단 주차장과 서변숲도서관 지하 주차장 전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도서관 휴관일과 운영시간 외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 요금은 1시간까지 무료다. 이후 최초 30분 600원, 추가 10분당 300원이 부과된다. 하루 최대 요금은 6000원이다.

북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이용객을 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장기 주차를 줄이는 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료화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