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호국영령 기리는 묵념 동참 안내
인천시, 누리집 등 통해 시민 대상 사전 홍보
이번 사이렌은 인천시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6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울릴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현충일 추념 묵념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시민들이 사이렌 소리에 놀라지 않도록 시 누리집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울리는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를 위한 경보가 아니라 현충일 추념 묵념을 알리기 위한 사이렌"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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