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고유가피해지원금 누락자 개별 안내 나서

기사등록 2026/06/04 15:00:35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는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지원 기준을 알지 못해 일반지원금만 받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금액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교육급여 수급 가구원 명부를 확인해 지원 기준을 충족하고도 일반지원금만 받는 대상자를 선별하고 개별 안내를 통해 신청을 돕고 있다.

또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 안내를 통해 누락 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확인된 80여 명은 차상위계층 지원 대상자로 확인돼 4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이의신청 기간에 추가 대상자를 지속 발굴하고 지원 기준에 대한 안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애경 시 복지국장은 "지원 대상임에도 기준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를 꼼꼼히 확인해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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