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모니터단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시민 2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과 공영주차장, 복지시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서비스 품질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객모니터단 운영 취지와 활동 방법, 모니터링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의견 제시를 위한 활동 지침을 공유했다.
모니터단은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안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단은 모니터링 결과를 시설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해 고객 의견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시민들의 실제 이용 경험과 현장 의견을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중심 경영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고객모니터단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설 운영에 반영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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