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당선인은 4일 오전 전주시 순직교육자추모탑을 찾아 헌화·참배하며 전북교육의 새 출발을 다짐했다.
천 당선인은 후보 등록 당시에도 같은 장소를 찾아 헌화한 바 있다. 당선 이후 첫 일정으로 다시 추모탑을 찾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순직 교육자들의 뜻을 기렸다.
이후 선거캠프를 방문해 문규현 신부와 차상철 전북교육연대 상임대표, 황민주 교육계 원로, 김승환 전 전북교육감,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 등에게 선거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향후 협조를 요청했다.
천 당선인은 이날 오후 4시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을 예정이다.
천 당선인은 전날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0만6187표(56.63%)를 얻어 38만7543표(43.36%)를 획득한 이남호 후보를 크게 앞서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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