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김덕현 연천군수 "벼슬이 아니다…지역 살릴 것"

기사등록 2026/06/04 13:49:10 최종수정 2026/06/04 13:54:33
[연천=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 연천군수 당선을 확정지은 국민의힘 김덕현 당선인(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6.04. (사진=김덕현 당선인 캠프 제공)
[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 연천군수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김덕현 당선인은 "군수라는 권위에 군림하지 않고 오직 연천 발전만을 바라보며 중앙부처의 문턱이 닳도록 뛰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1만3698표(55.28%)를 얻어 1만1078표(44.71%)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박충식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그는 "우리의 염원인 위대한 연천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존경하는 군민에게 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후보인 김 당선인의 재선 성공으로 연천 지역은 '보수 초강제' 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그동안 저를 지지하셨던, 지지하지 않으셨던 우리는 모두 연천을 사랑하는 군민"이라며 "연천발전에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 김덕현, 다산 정약용 선생님이의 '군수란 벼슬이 아니라 군민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자리다'라는 말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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