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80%↓·SK하이닉스 2.54%↓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일 프리마켓에서 약세다.
이날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1.80% 내린 35만4000원, 하이닉스는 2.54% 내린 2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급등과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와 델 테크놀로지스는 각각 3% 이상 하락했으며, 오라클은 5% 넘게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약 3%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약세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격화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영향이 컸다. 중동 불안이 확산되자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재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