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이날 오전 5시40분 기준(개표율 99.79%) 득표율 61.63%를 기록, 국민의힘 심왕섭 후보(25.34%)와 무소속 김현태 후보(13.02%)를 크게 앞서며 당선을 확정했다.
그는 당선 소감을 통해 "계양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저를 선택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는 계양 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주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이 계양의 변화와 발전이라는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계양 발전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중앙정부와 인천시, 계양구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계양의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의정활동과 관련해서는 "주민들이 위임해준 주권의 무게를 늘 가슴에 새기고 계양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계양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 확보에도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김 당선인은 "계양의 변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먼저 움직이는 국회의원이 돼 주민들과 함께 계양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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