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34.64% 김용남 28.87% 조국 27.38%
황교안 6.11% 김재연 2.97%
유 후보는 이날 오전 2시20분께 개표 진행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것으로 예측되자 소감 발표를 통해 "지금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나라도 매우 어렵고 당의 상황도 매우 어렵다. 이 어려운 시기에 저에게 중차대한 임무를 허락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시 한번 이 자리에 있게끔 허락해주신 평택 시민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라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평택 시민들이 저에게 했던 요구와 임무를 하나도 빠짐없이 완수해 내겠다"고 했다.
당 상황이 어렵다고 한 것과 관련해서는 "국회로 돌아가 당 지도부를 만나 주요 핵심 과제에 대해 상의할 생각"이라고 했다.
이날 오전 3시30분 기준 평택을 개표율은 98.25%다. 유 후보는 34.64%의 득표율로 28.87%의 지지를 얻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5.77%포인트(p)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27.38%의 득표율로 3위에 올랐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득표율은 6.11%, 김재연 진보당 후보 득표율은 2.97%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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