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민 옹진군수 당선인, '리턴매치' 승리로 재선 성공

기사등록 2026/06/04 03:14:56
장정민 옹진군수 당선인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옹진군수 선거에서 장정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3시14분 기준 옹진군수 선거 개표율이 99.99%를 기록한 가운데 장정민(51.16%) 당선인은 국민의힘 문경복(48.83%) 후보를 2.33%포인트(p) 앞서며 당선을 확정했다.

옹진군 나 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군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장 당선인은 3선 군의원을 역임한 후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옹진군수에 당선된 바 있다.

이후 2022년 열린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문 후보에게 패했지만, 이번 재대결에서 4년 만에 재선에 성공했다.

1969년 옹진군 대청도에서 태어난 장 당선인은 인천창영국민학교, 선인중학교를 졸업한 뒤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대전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