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늘의 승리는 손배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파주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당선 소회를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었던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와 매서운 질책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겠다"라며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닌, 오직 행동과 성과로 파주의 변화를 증명해 보이는 일꾼이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손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지만 파주의 새로운 도약은 이제부터 시작"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파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자랑스러운 파주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시민의 곁에서 발로 뛰겠다"라고 다짐했다.
손 당선인는 4일 오전 3시31분 현재 91.44%의 개표율이 진행된 가운데 13만32표(59.21%)를 얻어 8만9560표(40.78%)에 그친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