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수 선거에서 송인헌(70)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송 후보는 86.66% 개표된 오후 10시47분 59.02%(1만2988표)의 득표율로 40.97%를 얻은 이차영 후보를 18.05%포인트(p) 차로 앞서고 있다.
나머지 표가 모두 김 후보에게 가도 승패를 못 뒤집는 상황이다.
그는 소감문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 선거는 끝나고 괴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만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약속드렸던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괴산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괴산 명덕초, 괴산중·고등학교, 경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괴산군 소수면장, 음성부군수, 충북혁신도시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그가 내건 공약은 괴강 힐링테마파크 조성, 미래농업 혁신타운 조성, 스마트 농산물 유통·마케팅센터 건설, 대규모 파크골프장 확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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