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보다 9.3%p 상승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인천지역 유권자 266만3459명 중 154만896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인천 투표율은 전국 잠정 투표율 60.2%보다 2%포인트(p) 낮다. 인천의 역대 지방선거 중 1회(62%)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21대 대선 최종 투표율(77.7%) 대비 19.5%p 낮고 4년 전 8회 지방선거(48.9%)와 비교하면 9.3%p 높다.
군·구별로는 옹진군이 70%로 가장 높았고 미추홀구가 54.8%로 가장 낮았다.
나머지는 강화군 67.8%, 연수구 62.9%, 제물포구 60.4%, 계양구 58.5%, 남동구 58.3%, 서구 57.1%, 부평구 57%, 검단구 56.5%, 영종구 55.1% 순이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인천지역 사전투표율은 21.62%(57만5729명)로 역대 지방선거 인천 사전투표율 가운데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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