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건물과 100m 거리…10분 만에 불길 잡아
"산 중턱에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기소방은 장비 11대와 소방관 33명을 투입해 오후 8시2분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야산은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터에 속한 산책로로 외부인 접근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는 펜스가 둘러져 있으며 선관위 본관 건물과는 약 100m 거리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등은 방화 가능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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