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도입 이래 두번째 높은 투표율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북은 전체 선거인수 150만9854명 중 94만665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중 53만3442명은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전북의 지선 투표율은 사전투표 도입이래 2018년 7회 65.2%에 뒤이은 두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민선으로 확장하면 73.7%의 투표율을 기록한 1회 지선과 7회 지선에 이은 세번째 높은 투표율이다.
이번 투표율의 상승은 전북지사 선거가 박빙으로 전개되면서 관심도가 높아진 이유로 지목된다.
시·군별 투표율은 전주 완산 59.2%, 전주 덕진 59.6%, 군산 57.9%, 익산 58.2%, 정읍 68.7%, 남원 68.5%, 김제 65.8%, 완주 63.8%, 진안 77.6%, 무주 73.8%, 장수 78.3%, 임실 76.5%, 순창 79.5%, 고창 77.7%, 부안 70.7% 등을 기록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이며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군산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