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 대한 선택으로 김부겸 최종 당선 기대해"
이연희 전략본부장은 이날 오후 KBS·MBC·SBS 출구조사 발표 직후 기자들을 만나 "(출구조사 결과) 영남지역 4곳이 접전 상황이 펼져지는데 결국 이 대통령의 국정 안정에 힘을 실어주려는 영남 민심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본부장은 "특히 대구에선 새로운 미래에 대한 선택으로 김부겸 후보가 최종 득표 결과 당선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 본부장은 투표율이 지방선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세에 대해선 "(총 투표율이 55~60%를 기록하는 경우 민주당이 압승하는 결과가 많았는데 민주당 지지층과 국정 안정을 바라는 중도층이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투표장에 나왔다는 결과로 해석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에 대해선 "마지막 투표함까지 개봉해야 결과를 알 수 있다"며 "저희는 여전히 김 후보가 당선되길 바라는 기대가 있다"고 했다.
또 전북지사 선거에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와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접전 양상에 들어선 것을 두고는 "전북 민심에 대해서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전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 민주당이 더 노력하고 낮은 자세로 전북 민심을 헤아려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 본부장은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데 대해선 "저희도 속보를 보고 알앗다"며 "빨리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가 신속하게 해결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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