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정원오 51.4% 오세훈 46.0%…방송3사 출구조사

기사등록 2026/06/03 18:18:19
[서울=뉴시스] 황준선 김혜진 기자 =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내외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내외가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행정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와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각각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6.05.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나타났다.

KBS·MBC·SBS 등 지상파 TV 3사가 3일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51.4%를 득표해 46.0%의 오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현역 오 후보에 3선 성동구청장 출신 정 후보가 도전한다. 이번 선거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는 지난달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