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페스티벌 공식 후원사 참여
의전 차량 제공 등 페스티벌 지원
현대차그룹이 국내외 주요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지속 후원하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6월 4~12일 서울에서 열리는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7월 4~25일 프랑스 아비뇽 일대에서 진행되는 아비뇽 페스티벌을 각각 후원한다.
현대차그룹은 한국과 프랑스 현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양국이 140년간 이어온 우호와 교류 확대에 기여한다.
또 문화예술을 활용해 글로벌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의 공식 모빌리티 후원사로서 페스티벌 기간 중 참여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등 이동 차량 및 전용 쇼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현대모터스튜디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페스티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아비뇽 페스티벌 후원사로 참여해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주요 한국 아티스트들에게 현대차 아이오닉 9, 기아 PV5, 기아 EV4 등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지 활동 지원 등으로 원활한 페스티벌 운영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현대차와 기아 프랑스 법인은 아비뇽 페스티벌 기간 중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 지원에 앞장서며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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